화장실서 무슨 짓?
리즈 위더스푼(31)과 제이크 길렌할(26) 커플이 비행기 안에서 ‘일’을 저질렀다는 소문이다. 이탈리아에서 영화 촬영을 마치고 함께 LA로 돌아오는 비행기 화장실 안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는 것. 목격자들에 따르면 먼저 위더스푼이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갔고, 2분쯤 후 길렌할이 그 뒤를 따라 갔다. 이 둘이 함께 화장실 안에 있었던 시간은 11분 정도. 3분 간격으로 밖으로 나온 둘은 태연하게 자리로 돌아가 앉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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