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다시 도전
브리트니 스피어스(25)가 영화에 출연할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최근 스피어스는 영화 <메모어 오브 메디케이티드 차일드(MEMOIRS OF A MEDICATED CHILD)>의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았다. 당초 린제이 로한을 염두에 두고 있던 제작진은 스피어스에게 출연 제의를 했으며, 현재 스피어스는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는 상태. 지난 2002년 <크로스로드>로 할리우드에 데뷔했던 스피어스는 이로써 지난해 가수로 컴백한 데 이어 올해에는 배우로 컴백할 기회를 갖게 됐다.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