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몸매 끝내줘요
40대 중반인데도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데미 무어(45)가 주기적으로 지방제거시술을 받고 있다. 그것도 병원에서가 아니라 ‘가정방문’을 통해 은밀하게 시술을 받고 있는 것. 특히 허벅지 팔뚝 엉덩이 종아리 무릎 등을 집중적으로 시술받고 있으며, 이런 까닭인지 최근에도 탱탱한 몸매를 보여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미 한 차례 38만 달러(약 3억 5000만 원)를 들여 전신성형을 해 화제가 됐던 무어의 성형 욕심은 앞으로도 끝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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