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노팬티는 아냐
할리우드의 사고뭉치 린제이 로한(22)이 또 사고를 쳤다. 이번에는 너무 짧은 미니 스커트 가 문제였다. 슈퍼에 들르기 위해서 잠시 차에서 내리는 찰나 그만 스커트가 위로 올라가 버린 것. 로한은 자신의 엉덩이 반쪽이 훤히 보이는 것도 모른 채 그 상태로 가게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것은 그가 팬티를 입고 있었다는 것. 요즘 할리우드에서는 노팬티 차림으로 파파라치 카메라에 걸려서 망신을 당한 경우가 많으며, 이런 기행은 사회적으로 교육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