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중 학생들 미래 민주시민으로 민주주의 운영방식 직접 체험
세종시의회가 21일 아름중 학생 40명을 대상으로‘2017년도 제4기 청소년 의회교실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가 21일 시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아름중 학생 40명을 대상으로‘2017년도 제4기 청소년 의회교실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2시간 동안 실시한 청소년의회교실 모의의회를 통해 학생들은 의사결정과정과 풀뿌리 민주주의 운영방식 및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3명의 학생들은 2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학교 과밀화 문제해결에 대한 제언, 세종시 국립 도서관에 대한 문제 및 해결방안, 자전거 어울링 설치에 관한 제언 등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또 학생들은 시정·교육행정 질문 및 답변, 조례안 안건처리 등을 직접 체험했다.
이 자리에는 안찬영·정준이 의원이 참석해 시의회와 의원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격려했다.
고준일 의장은“이번 모의의회를 통해 의사진행과정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가치를 몸소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큰 꿈을 펼쳐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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