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24일 강원 원주시 따뚜공연장에서 폐막한 2017 원주 다이내믹 대싱카니발에서 해외참가팀 바삭 시티 산 니콜라스팀(필리핀)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 팀은 필리핀 세부의 대표적인 민족무용단체이며 전문무용수를 중심으로 청년들로 구성돼 있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북부산림청, 불법 산나물 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온라인 기사 ( 2024.05.02 1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