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육심무 기자 =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대전추모공원을 연장 운영하고, 화장시설은 정상 운영한다.
대전추모공원 개방시간은 평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나 추석 연휴기간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4시간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화장시설(정수원)을 정상 운영하며, 추모공원 인근부지에 임시 주차장 190면과 야외 제전소 35개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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