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득 퀸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해 돈을 가장 많이 벌어들인 팝디바 20인을 발표했다. 영광의 1위는 지난해 ‘컨페션스 월드 투어’로 다시 한 번 팝의 여왕임을 입증한 마돈나(49)가 차지했다. 그가 벌어들인 수입은 자그마치 7200만 달러(약 680억 원). 그 뒤로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6000만 달러(약 565억 원)), 셀린 디옹(4500만 달러(약 420억 원)), 샤키라(3800만 달러(약 360억 원)), 비욘세(2700만 달러(약 250억 원)) 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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