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달성군의회
[대구=일요신문] 김성영기자 = 달성군의회(의장 하용하)는 26일 관 내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 백미 140포를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더 많은 시설을 찾지 못해 안타깝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수시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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