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해골’로 돌아갈래
얼마 전 딸을 출산한 니콜 리치(26)가 예전의 몸매를 되찾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뼈가 앙상한 ‘해골’로 돌아가지 못해 안달이 나 있다는 것. 임신 전 37㎏의 바싹 마른 몸매로 사람들을 경악케 했던 리치는 한때 거식증 의혹에 시달리기도 했다. 임신 후 살이 찌면서 건강한 모습을 되찾는가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출산하자마자 극도의 다이어트로 다시 살을 빼고 있어 주위의 걱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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