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도 값은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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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전체에 다이아몬드 2700개가 빼곡히 박힌 완구업체 역사상 가장 값비싼 미니카이기 때문이다.
보기만 해도 눈이 부신 이 화려한 미니카는 베벌리힐스의 보석디자이너인 제이슨이 디자인했으며, 가격은 무려 14만 달러(약 1억 3000만 원). 최근 일반에 공개되었으며, 올 연말 자선단체에 의해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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