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중구청은 중구 청소년문화의 집이 ‘제2회 대한민국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예비 청소년지도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The-K 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우수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고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여성가족부가 주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했다.
전국 200여개 팀이 참가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팀이 본선에 올라 PPT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가렸다.
’중구 청소년문화의 집‘의 ’Youth come funny!(청소년이여 즐겁게 오라!)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근로기준법 교육과 근로인식 전환 기회를 제공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순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실적인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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