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원주시 문막적십자봉사회(회장 곽희도) 지난달 29일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랑의 쌀 10kg, 46포를 배부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쌀은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에게 지원했다. 곽희도 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원주시 제공)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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