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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김성영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이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그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삼성과 넥센과의 경기 후 있은 국민타자 이승엽(삼성 라이온즈) 은퇴식에서 감사패와 동판 액자를 전달했다. 이승엽은 1995년 프로에 데뷔, 이날 23년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국민타자 이승엽, 포옹하는 권영진 대구시장. 사진=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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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이승엽, 포옹하는 권영진 대구시장. 사진=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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