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벗어야 확 뜨는데
약물중독과 알코올의존증으로 재활원을 드나들던 린제이 로한(21)이 재기를 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심지어 과감하게 옷을 벗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려는 모양이다. 최근 인디 영화 <플로렌스>에 조연으로 캐스팅된 그는 7만 5000달러(약 7400만 원)의 개런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에 비하면 1%밖에 되지 않는 적은 액수다. 게다가 누드신도 상반신만 노출하면 될 것을 굳이 더 벗겠노라며 떼(?)를 쓰고 있다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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