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떼서 볼륨 업
카르멘 일렉트라(37)가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최근 가슴 성형을 다시 한 데 이어, 뱃살의 불필요한 지방조직을 떼어내서 얼굴과 엉덩이에 이식한 것이다. 이로 인해 통통한 볼살과 두툼한 입술을 갖게 된 그는 “한층 젊어 보인다”면서 만족해하고 있다는 후문. 그는 “앞으로도 틈나는 대로 꾸준히 관리를 받을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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