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 사무관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대전시 비상대비과 임재훈 사무관이 민방위대 창설 제42주년을 맞아 경보시설 발전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임재훈 사무관은 1986년 공직을 시작한 이래 국가비상사태 또는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경보전달태세 확립을 위해 만전을 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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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훈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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