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경찰청 과학수사대 감식반이 11일 오후 강원 영월군 덕구리의 한 야산에서 ‘어금니 아빠’ 이모씨(35)가 딸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장소에서 현장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일제가 훼손한 화성행궁, 119년 만에 본모습 되찾았다
온라인 기사 ( 2024.04.24 00:21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일제가 훼손한 화성행궁, 119년 만에 본모습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