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만나는 ‘황금들녘·붉은 단풍’ 가을여행”
코레일은 가을 여행주간인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대구의 특색 있는 멋과 맛을 체험할 있는 ‘대구 즐기기’와 가을 황금들녘과 붉은 단풍의 자연색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을테마를 주재로 한 상품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대구본부에 따르면 대구 즐기기 관광상품 ‘KTX와 연계한 대구 도심순환 레일시티투어’은 김광석 거리를 시작으로 방천시장, 청라언덕 등 근대문화여행과 동인동 찜갈비, 평화시장 닭똥집, 안지랑 곱창 등 대구의 감칠맛 나는 먹방여행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이 상품을 이용해 대구시가 가을 여행주간 동안 운영하는 ‘취향저격, 대구 스템프 투어’를 할 경우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득템여행이 될 수 있다.
가을을 테마로 한 관광상품의 경우 최고의 가을단풍을 자랑하는 ‘내장산 불꽃단풍’ 기차여행과 가로수 낙엽을 밟으며 가을 풍경을 거니는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한다.
이외도 기차와 연계한 대구 아쿠리움 자유여행, 청도 패키지 상품을 운영하며, 경주지역을 방문할 경우 KTX 승차권만으로 입장권·숙박·음식점까지 전국 최저가로 할인받는 ‘KTX 신마패’서비스도 제공, 알뜰하게 가을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가을 여행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구입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및 전국 주요역 여행센터에서 할 수 있다.
최순호 본부장은 “긴 추석연휴에 대한 여행의 아쉬움과 여운이 남아 있는 여행객을 위해 대구 근대골목투어와 가을 테마상품을 준비했다”라며, “가을 여행주간 동안 이 상품으로 여행 계획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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