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1022/1508634278981709.jpg)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쌀쌀해진 늦가을 날씨에 겨울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4층 콜마매장이 방수와 방풍이 가능한 초경량재킷을 선봬 인기다.<사진>
콜마는 95년 전통을 가진 유로피안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로 일상생활과 스포츠레저 활동복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산 최초로 ‘테디테일즈’ 팝업 스토어 진행
[BNK] 부산은행, ‘저소득 가정 자녀돕기’ 기금 전달 外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폭력·비행 근절·예방 위해 법 전문가 54명 위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