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미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임세미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임세미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잎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세미는 풀밭 위에 누워 미소짓고 있다. 임세미는 30대임에도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세미는 22일 방영된 KBS2 드라마 스페셜<우리가 못자는 이유>에서 이유정 역으로 열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임세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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