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떨어지면 책임져
|
|
|
|
▲ 오른쪽은 토미 리의 새 연인 데이지 델 라 호야. |
|
|
패멀라 앤더슨(45)이 전 남편 토미 리(45)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소식에 속이 새까맣게 타고 있다는 소문이다. 그것도 자신보다 무려 스무 살이나 어린 금발의 글래머라니 더욱 애가 타고 있는 것. 앤더슨의 경쟁상대는 가수 겸 모델인 데이지 델 라 호야(25). 하지만 앤더슨이 이렇게 속을 끓이고 있는 이유는 사실 다른 데 있다. 새로 시작한 자신의 리얼리티 쇼의 홍보를 위해 당분간 전 남편과 살림을 합친 상태이기 때문. 이에 전 남편의 이런 돌출 행동이 행여 시청률에 영향을 미칠까 노심초사하고 있는 것이다.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