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일요신문] 김정규 기자 =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올 연말까지 시장격리곡 4793톤(t)을 수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장격리곡 매입 가격은 공공비축미와 동일하게 수확기(10~12월) 산지쌀값을 반영해 내년 1월중 확정되며, 예년과 달리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수확기 농업인 자금 수요 및 쌀값동향 등을 감안해 11월 중 농업인단체 등과 매입대금의 일부를 중간 정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장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감소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우리시에 배정된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의 수매물량은 증가되어 농업인 희망물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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