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용운국제수영장 전경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 용운국제수영장이 노후 시설 보수를 마치고 재개장했다.
용운국제수영장은 보조풀과 경영풀 내 수위조절판을 교체하고 다이빙풀 고무 데크 설치하는 등 이용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한편, 용운국제수영장은 현재 11월 강습 접수를 진행 중이다.
ilyo08@ilyo.co.kr
대전용운국제수영장 전경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