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미오크 코몰롱(Miok Komolong) 파푸아뉴기니 공기업부 부차관 일행은 지난 24일 오후 4시 신항홍보관 및 터미널 현장을 방문, 선진항만 기술 및 물류시스템에 대해 소개를 받았다.<사진>
이후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에 승선해 부산항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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