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3일 오후 2시30분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선박사고·오염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된 해양사고 재난대응 합동훈련 참여해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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