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전선 이상 있나
제니퍼 로페즈(39)가 난데 없는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런 소문은 최근 일부 연예주간지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측근들 사이에서도 오는 2월 남편 마크 앤서니의 공연이 열리는 밸런타인 데이가 지난 후에 갈라설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게다가 얼마 전 로페즈가 영화 시사회장에 결혼 반지를 끼지 않은 채 홀로 나타나자 이런 의혹은 더욱 커졌다. 하지만 로페즈 측은 이혼설을 부인하면서 “둘은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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