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 해수온천을 이용한 족욕장을 만들어 시범운영을 거쳐 오늘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족욕장은 원형과 사각형 족욕탕 2개와 세족실, 지압보도, 비가림 시설 등을 갖췄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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