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진로콘서트에 참가한 청중들
[대전=일요신문]육심무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8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학부모회 임원 및 자녀 진로에 관심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전평생학습관과 ㈜CK교수계발연구소가 공동 기획했으며, 윤효상 개그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자녀들의 진로에 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토크를 통해 풀어냈다.
또 손범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진로교육 전문가인 숭실대 최성우 교수, 김판수 교수, 권기원 교장(문정중 교장)이 함께 미래 인재의 핵심역량에 관한 전문가의 의견을 토론형태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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