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충남 천안시복지재단은 10일 신안동 100인 후원참여를 위한 정기후원약정식을 가졌다.
정기후원약정에는 강운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일반시민, 신안동주민센터 공무원 등 15명이 후원에 참여했다.
강운주 주민자치위원장은 “신안동 주민들이 재단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접하면서 소액이지만 후원참여의 의사를 비쳐 십시일반 정기 후원약정을 추진하게 됐다”며 “참여한 주민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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