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보여줄게
최근 뉴욕패션위크 무대에 선 패멀라 앤더슨(41)이 과감한 돌출행동으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금빛 수영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그는 당당한 워킹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그렇게 평범하게(?) 무대를 내려올 앤더슨이 아니었다. 무대 중앙에서 갑자기 수영복의 엉덩이 부분을 추켜 올려 엉덩이를 그대로 노출해버린 것. 마치 의상이 너무 지루하다는 듯 알아서 노출을 한 그는 자랑스럽게 엉덩이를 있는 힘껏 흔들면서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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