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취향 별나네
셀린 디옹(40)이 최근 한 스토커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캐나다 퀘벡에 위치한 그의 저택 앞에 아침부터 찾아와 다짜고짜 만나 달라던 이 남성은 결국 경호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왜 하필 디옹을 스토킹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시니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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