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아 쓰세요
미국의 사업가인 시엘 실드가 개발한 이 키보드와 마우스는 100% 방수가 되기 때문에 아무리 물에 담가 놓아도 고장이 날 염려가 전혀 없다. 더욱이 케이블도 없고 배터리도 없기 때문에 안전하며, 정기적으로 씻어 주기만 하면 세균이나 박테리아 없는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가격은 39달러 99센트(약 6만 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아주버님 너무해’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보며 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