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끝은 이별
4년여 동안 몰래 사귀었던 메리 조이스 헤이스(60)라는 여성과 최근 관계를 청산한 것이다. 둘이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 헤이스는 “프리먼이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게 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사람들은 부인과 이혼한 후 자유의 몸이 된 그가 이제 본격적인 여자 사냥에 나선 건 아닐까 염려하고 있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아주버님 너무해’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보며 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