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에 빠져 봐요 ‘훌러덩’
150㎝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섹시미 하나만큼은 할리우드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틸라 데킬라(27)가 자신의 커다란 가슴을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신체 사이즈에 비해 유난히 큰 가슴 때문에 그동안 수술을 했느니 안 했느니 말들이 많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명히 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바바리코트 안에 속옷만 입은 채 파파라치 앞에서 코트를 벗어 제치면서 가슴을 자랑하는 화끈한 모습도 보여 주었다.수술을 했든 안했든 작은 체구에 비해 유난히 커 보이는 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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