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백만 달러 ‘팍팍’
딸 수리(3)를 향한 끔찍한 사랑으로 유명한 부부가 어린 딸의 교육에 벌써부터 수백만 달러를 쏟아 붓고 있어서 화제다. 무엇을 배우든 돈 같은 건 상관없다.
그저 딸이 원한다면 무슨 소원이든 다 들어주고 있다. 현재 수리는 불어, 스페인어 등을 배우고 있으며, 발레, 탭댄스, 모던 댄스 등 춤과 함께 축구, 체조까지 배우고 있다.
지금까지 부부가 딸에게 쓴 돈은 벌써 100만 달러(약 13억 원)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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