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 캡쳐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 11회에서 정용화는 이연희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다.
이연희는 정용화가 찍은 사진을 보며 “이게 뭐에요. 다시 찍어요”라며 포즈를 취했다.
장난기가 발동한 정용화는 이연희에게 과한 포즈를 취하도록 했고 결국 이연희가 넘어졌다.
이연희를 달래던 정용화는 이연희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뺨에 뽀뽀를 하자 이연희는 “왜 그러냐”며 깜짝 놀랐다.
이에 정용화는 “소소씨 핸드폰인데 뭐. 그나저나 늦었다”며 이연희의 관심을 돌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