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가 누~구? 난 사랑에 빠졌어
휴 헤프너(83)가 지난해 헤어진 홀리 매디슨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발끈하고 나섰다. 헤프너는 “그런 헛소문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모르겠다. 모두 거짓말이다”라고 일축했다. 현재 새 여자친구인 크리스탈 해리스와 사랑에 빠져 있는 그는 “나는 해리스를 사랑한다. 절대로 맞바꿀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김미영·박영경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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