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배우 도노반과 로맨스 시작
상대는 최근 인기 드라마 <번 노티스>에 함께 출연하게 된 동료배우 제프리 도노반(40)이다.
이 드라마에 시즌 3부터 형사 역으로 고정 출연하게 된 블러드굿은 최근 마이매이에서 열린 ‘베이 포인트 스쿨’ 연례 행사장에 도노반과 함께 손을 잡고 레드 카펫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로써 둘은 앞으로 공개 데이트를 즐기게 됐으며, 이들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너무 다정하고 행복해 보였다”면서 흐뭇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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