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부부 사이가 썰렁하네
이런 소문은 최근 남편 크리스 마틴(32)이 16주 동안 순회공연을 떠나기 시작했고, 팰트로 본인도 <아이언 맨 2> 촬영으로 LA에 머물게 되면서 불거졌다.
이에 대해서 팰트로는 오히려 기뻐하고 있다는 소문. 남편 뒷바라지보다 자신의 일에 전념할 수 있어서 좋다는 것.
이에 호사가들은 “이미 서로 마음은 떠났는데 아이들 때문에 헤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입방아를 찧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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