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여왕 행차요
길만 건너면 바로 호텔이건만 비욘세는 걸어서 가는 대신 자동차를 이용하기로 했다.
그것도 경호원과 비서들을 자동차 두 대에 나눠 태우고는 유턴을 해서 백화점 정문 앞에서 내린 것이다.
백화점 측이 마련한 20분 동안의 특별개인시간을 이용해서 서둘러 쇼핑을 마친 비욘세는 다시 똑같은 방법으로 호텔로 돌아왔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아주버님 너무해’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보며 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