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설 이번엔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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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부터 여러 차례 임신설에 휘말렸던 번천은 그때마다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느라 곤욕을 치러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진짜인 듯 얼마 전 남편과 함께 산부인과를 나서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한 측근도 “내년 초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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