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조폭 마누라’?
그저 장갑처럼 팔에 까기만 하면 되는 소매로 다양한 디자인이 출시되어 있다. 혹시 어색해 보이거나 가짜처럼 보이진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안 해도 좋다.
투명한 얇은 망사 재질이기 때문에 입은 것처럼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피부에 꼭 맞아서 전혀 티가 안 난다.
가격은 12~30달러(약 1만 5000~3만 8000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아주버님 너무해’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보며 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