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가 젖가락으로 브래지어 빨리 푸나
스페인의 마요르카섬 해변에서 펼쳐진 이번 내기는 다름 아닌 ‘브래지어 끈 풀기’. 문제는 손가락이 아닌 젓가락을 사용해서 푼다는 데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도전자는 의대생인 도미니크 브란트퇴니스였으며, 그는 900만 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단 3분 만에 미녀들 스물다섯 명의 브래지어 끈을 푸는 데 성공하면서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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