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시스루 나들이
이날 남편의 손을 잡고 레스토랑을 나서는 모습이 목격된 트위디는 양쪽 가슴 사이의 속살이 훤히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현재 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꼽히면서 인기가 치솟고 있는 트위디는 가는 곳마다 플래시 세례를 받으면서 명실상부한 톱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월간 <글래머>가 선정한 ‘최고의 베스트 드레서’로 뽑히면서 패션감각을 인정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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