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8일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원주본사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코 스칼라십 장학생을 선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미래코 스칼라십’은 공단이 원주지역 고교생에게 장학금을 후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5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제공)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05.13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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