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가이 리치
까다로운 입양 절차 때문에 마음을 졸이며 힘들어하던 마돈나를 리치가 옆에서 도와주면서 다시 가까워진 것.
리치의 도움에 마돈나는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으며, 심지어 감동까지 했다는 소문이다.
하지만 이혼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둘은 서두르지 않으면서 당분간 친구처럼 지내기로 했다고.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아주버님 너무해’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보며 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