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베리
할리 베리(43)의 경우에는 다소 충격적인 비밀이 하나 있으니, 바로 육발이라는 것이다.
슬리퍼를 신은 베리의 사진을 통해 처음 알려진 이 비밀은 여태 사실 여부를 놓고 논쟁이 한창이다.
사진으로 보면 분명 발가락이 여섯 개인 것 같지만 베리 측은 “카메라 각도가 잘못된 것”, “발가락 염증으로 인한 후유증”이라며 소문을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베리의 팬들은 “육발이면 어떠냐”며 되레 개의치 않는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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