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2017년 7월 30일자 「‘학폭위도 못 믿겠다’…서초구 중학교 ‘학폭 은폐’ 풀스토리」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해당 학교가 학교 폭력을 은폐했고 관련 공문서를 조작했으며 학교 담임 교사가 학생의 자필확인서를 조작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또한 위 학교는 이 씨가 교내 영향력을 키워왔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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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13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