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리 현판식
[영동=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난 30일 양강면 내만마을 하천변에서 도랑살리기사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17년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에 내만리 마을이 당선, 사업비 3300만원을 배정받아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11월 말 최종 완료했다.
그 동안의 마을주민들의 활약상과 노력한 일련의 과정이 모두를 현판에 모두 현판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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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만리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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